어제 (4/13) 영화 <내 이름은 칸> 봤어요.
종교간의 분쟁이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
였습니다.
예전에 보았던 영화 <포레스트 검프>, <블랙>처럼 감동이 있는 영화 ~~~
'내가 쓴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동아시아 생명 대탐사 [아무르] 에필로그 (0) | 2011.04.14 |
---|---|
메이즈랜드 (0) | 2011.04.14 |
봉은사 봉축특집 큰스님 초청법회 (0) | 2011.04.14 |
[스크랩] 인연의 발걸음 곱게 곱게~~~*^^* (0) | 2011.04.09 |
동아시아 생명 대탐사 <아무르> (0) | 2011.04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