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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나무 곁에 세워 놓은 삽처럼

혜명각 2013. 7. 10. 10:00

 

혹시 남의 평가에 좌우되거나

남을 평가하느라 바쁘신가요?

오늘 하루, 나무 곁에 세워 놓은 삽처럼

묵묵히 살아 보세요.

 

- 정목스님의 산빛 일기 365 -

 

 

 ..... 비가 내리는 촉촉한 수요일 아침입니다.

 

이 글이 좋아서 옮겨봅니다.

오늘 하루, 이 글처럼 살아보고 싶어지네요.

 

세상에 뿌려지는 비만큼, 행복하세요 ~~~ ....  ....

출처 : 따뜻한 밥을 먹는 사람들의 모임(따밥사모)
글쓴이 : 혜명각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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