혹시 남의 평가에 좌우되거나
남을 평가하느라 바쁘신가요?
오늘 하루, 나무 곁에 세워 놓은 삽처럼
묵묵히 살아 보세요.
- 정목스님의 산빛 일기 365 -
..... 비가 내리는 촉촉한 수요일 아침입니다.
이 글이 좋아서 옮겨봅니다.
오늘 하루, 이 글처럼 살아보고 싶어지네요.
세상에 뿌려지는 비만큼, 행복하세요 ~~~ ....
....
출처 : 따뜻한 밥을 먹는 사람들의 모임(따밥사모)
글쓴이 : 혜명각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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