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글, 책

자비명상의 첫걸음

혜명각 2012. 7. 19. 19:14

다른 사람의 의사나 감정은 우리가 판단할 대상이 아니라,

 

그냥 지켜보고 존중해야 하는 것들이지요.

 

가만히 지켜보고 그의 말에 조금 더 귀기울이고

 

아~ 그럴 수도 있겠구나, 생각하는 것.

 

이것이 바로 자비명상의 첫걸음이자 세상을 통 넓게

 

끌어안는 지혜입니다.

 

-- 마 가 스 님 -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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