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사람의 의사나 감정은 우리가 판단할 대상이 아니라,
그냥 지켜보고 존중해야 하는 것들이지요.
가만히 지켜보고 그의 말에 조금 더 귀기울이고
아~ 그럴 수도 있겠구나, 생각하는 것.
이것이 바로 자비명상의 첫걸음이자 세상을 통 넓게
끌어안는 지혜입니다.
-- 마 가 스 님 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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