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.... 오늘 무관스님과 함께 사랑초(전윤정)님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.
마음이 가볍습니다. 윤정아~~ 자유로이 가렴. 바람처럼 자유로이.
윤정이를 보내고 바라본 하늘에 햇빛이 참 밝았습니다. 고맙습니다. _()_
2011. 12. 11. (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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