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이 나이를 먹는다고 반드시 성숙하는 것은 아닙니다.
우린 때로 몸만 커버린 어린 아이같은
사람을 상대해야 할 때가 있지요.
그런데 정작 우리 자신이 그렇게 미성숙한 어린 아이일때도
많습니다.
이해심은 이런 자각에서 생겨나지요.
.....Twitter에 올려진 정목스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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