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.... 마이캔 미케닉스 (Mike & The Mechanics) 노래 ..... The living years
학창시절 언니랑 나랑 둘 다 이 곡을 좋아해서 .... 용돈 모아 LP판 샀던 곡이다.
노래를 듣고 있으면 .... 인생의 흘러감이 느껴진다.
쟈켓 그림도 .... 우산 쓰고 바바리 코트 입은 남자 뒷모습 속에 또 남자의 모습.
세대 속에 또 다른 세대를 의미하는 것 같다.
이 곡을 듣고 있으면, 부모님 세대가 흘러 나의 세대로 옮겨오고 있음이
느껴진다.
감상해보세요.
'좋아하는 음악, 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댈 위한 사랑 (0) | 2011.04.07 |
---|---|
죽어도 못 보내 (0) | 2011.04.07 |
A love idea (0) | 2011.04.07 |
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(0) | 2011.04.07 |
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(0) | 2011.04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