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마포역 지하에서 ~~~^^

 ..... 2008. 4. 19. (토) ..... 즐거운 시간을 뒤로 하고 헤어지기 전,

 

마포역 지하에서 ..... 무한사랑님들 방긋 ~~~

 

좌측부터 .... 여담님, 명희님, 하늘바다님(4살 아들과 함께.... 참 예쁘죠?), 저 혜명각, 억새풀님, 무상초님.

 

 .... 이 어여쁜 꽃다발은 .... 무한선생님 공연때, 명희님께서 축하의 마음을 담아 전해주신 꽃다발이에요.

참 우아하고 예쁘죠?

명희님께서는 흰꽃을 좋아하신답니다.

제 생일이라고 .... 무한선생님께서 저에게 양보해주셨어요.

 

예쁜 꽃을 사오신 명희님께도 .... 저에게 주신 무한선생님께도 ....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~~~

 

 

 

출처 : 김무한을 사랑하는 사람들

글쓴이 : 혜명각 원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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